1995년 [극단 예인]이라는 이름으로 

배우 정은표, 영화감독 장진, 배우 정웅인, 김진수, 홍록기, 강신구, 김원해 등과 함께 극단을 창단하였고, 이후 2004~2010년에는 [SM엔터테인먼트]의 자회사인 [SM아트컴퍼니] 소속 극단으로 발돋움하여

[뮤지컬 가스펠], [뮤지컬 동키쑈], [뮤지컬 제너두],[ 뮤지컬 풋루즈] 등을 제작하였으며, 동명의 뮤지컬 [비지트] 등을 제작 연출 기획하며 2010년 부터는 [극단 비지트]라는 이름으로 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건강한 극단입니다. 

한국장애인문화예술진흥원의 표인봉 대표가 극단 대표와 상임연출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링크 -  https://cnbc.sbs.co.kr/article/10000937659?division=DAU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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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크 -  https://www.mk.co.kr/star/musics/view/2019/04/242328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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